The Origin of Chewing Gum (껌의 기원)
- 약 9,000년 전, 북유럽에서는 자작나무 타르를 치통 완화와 기호를 위해 씹은 흔적이 발견되었다.
- 고대 마야와 아즈텍에서는 사포딜라나무의 수액인 치클(Chicle)을 갈증을 해소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씹었다. 인류학자 Jennifer P. Mathews는 이를 『Chicle: The Chewing Gum of the Americas』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 북미 원주민들이 가문비나무 수지(Spruce resin)를 씹던 관습은 유럽계 정착민에게 전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껌 산업이 시작되었다.
- 1848년, 존 B. 커티스(John B. Curtis)는 가문비나무 수지를 이용한 최초의 상업용 껌 State of Maine Pure Spruce Gum을 출시했고, 이후 메인주 포틀랜드에 세계 최초의 껌 공장을 세웠다. 그러나 가문비나무 수지는 맛이 좋지 않고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있었다.
- 1850년대 후반, 뉴욕의 발명가 토머스 애덤스(Thomas Adams)는 망명 중이던 멕시코 대통령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를 통해 치클을 접하고, 고무 대체재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는 실패했지만 치클이 뛰어난 껌 원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치클레오 - 치클레 나무에 올라가는 사람. (치클레오가 채취한 치클레 나무 수액이 껌의 기초가 된다)
- 애덤스는 이후 치클을 이용한 껌을 상업화했고, 1880년대 후반에는 미국 전역에 판매되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치클은 20세기 중반까지 껌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대부분 합성 껌 베이스로 대체되었다.
롯데껌
1969년 국내 최초로 껌 베이스를 직접 생산
1972년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출시
롯데껌 CM 송
1972년 출시된 쥬시후레시,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는 '롯데껌 3총사'로 불리며 오랜 시간 한국인의 일상을 함께 했다.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CM송은 세대의 기억 속에 축적된 문화적 경험으로 한국인의 집단기억 속에 남아 있다.
1994년 자일리톨 함유 무설탕 껌 출시
1997년 자일리톨 F 출시
2000년 국내 껌 시장의 절대 강자가 된
롯데 자일리톨